'와' 한화 1순위 좌완 2군 ERA 0.00 실화? 롯데전 KKK 무실점 위력투, 1군과 진짜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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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황준서가 2군 경기에서 위력투를 선보였다.
황준서는 지난 7일 상동구장에서 진행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롯데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5이닝 1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5회를 제외하고 1~4회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은 없었다. 1회 1사 이후에 조민영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손호영을 투수 땅볼, 조세진을 3루 땅볼로 돌렸다. 2회에는 서한은에게 볼넷을 내주며 시작했지만 김현도와 하준서를 뜬공으로 처리했고, 박지훈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이지훈을 유격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1사 이후에 조민영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지만 손호영과 조세진을 각각 2루 뜬공, 1루 뜬공으로 처리했다. 4회는 2사 이후에 하준서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박지훈을 삼진으로 요리했다. 5회는 깔끔한 삼자범퇴.
황준서는 4월 30일 2군으로 내려왔다. 올 시즌 1군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6경기 2패 평균자책 6.57로 부진했다. 특히 4월 29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서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당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준서가 1회 좋아서 4, 5이닝은 던져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2회에 막혀버렸다. 이제는 좀 해줘야 하는데 아쉽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황준서가 2군 무대에서는 3경기 2승 평균자책 0.00으로 호투하고 있는 가운데, 1군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한편 한화는 롯데에 2-0 승리를 챙겼다. 박정현이 2안타, 유로결과 배승수가 타점을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엄요셉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양경모 1이닝 무실점, 강재민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선발 박세진이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단 3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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