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볼넷 악몽→2군행' 황준서, 안타 단 1개 내줬다…5이닝 3K 무실점 재정비 성공 [오!쎈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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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볼넷 악몽→2군행' 황준서, 안타 단 1개 내줬다…5이닝 3K 무실점 재정비 성공 [오!쎈 퓨처스]](/data/sportsteam/image_1778137220553_14863597.jpg)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3년 차 좌완 황준서가 2군에서는 안정감을 보여줬다.
황준서는 7일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1회말 첫 타자 한태양을 3루수 땅볼로 잡고 조민영에게는 볼넷을 내줬다. 이어 손호영을 투수 앞 땅볼로 잡고 조세진을 3루수 쪽 땅볼로 유도해 선행주자를 잡으며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첫 타자 서하은에게 볼넷을 내줬다. 김현도를 좌익수 뜬공, 하준서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박지훈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며 1, 3루 실점 위기에 몰렸지만 이지훈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넘겼다.
황준서는 3회 첫 타자 한태양을 2루수 뜬공으로 잡고 조민영에게 몸에 맞는 볼로 내줬다. 손호영을 2루수 뜬공, 조세진을 1루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무실점 투구를 이어 갔다.
!['6볼넷 악몽→2군행' 황준서, 안타 단 1개 내줬다…5이닝 3K 무실점 재정비 성공 [오!쎈 퓨처스]](/data/sportsteam/image_1778137220583_26860084.jpg)
4회에는 서하은, 김현도를 잇따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하준서에게 볼넷을 내준 후 박지훈을 삼진으로 잡았다.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만들었다.
5회에는 이지훈을 우익수 뜬공, 한태양을 유격수 쪽 땅볼, 조민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팀이 2-0으로 앞선 6회부터는 불펜진에 마운드를 맡겼다.
황준서는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6볼넷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5개의 아웃카운트를 잡는 동안 55구의 공을 던졌다. 최고 144km/h 직구에 포크볼을 위주로 커브와 슬라이더를 섞었는데, 스트라이크가 25개, 볼이 30개를 기록할 정도로 밸런스가 좋지 않았다. 결국 이튿날 황준서는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날 2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6볼넷 악몽→2군행' 황준서, 안타 단 1개 내줬다…5이닝 3K 무실점 재정비 성공 [오!쎈 퓨처스]](/data/sportsteam/image_1778137220607_238340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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