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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review] '손흥민 우승 물거품' 2660m 고지대서 0-4 와르르...LAFC, 톨루카에 합계 2-5 결승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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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review] '손흥민 우승 물거품' 2660m 고지대서 0-4 와르르...LAFC, 톨루카에 합계 2-5 결승 무산




[포포투=김아인]

손흥민의 북중미 챔피언 우승컵은 물거품이 되었다.

LAFC는 7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에서 톨루카 FC에 0-4로 무너졌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LAFC가 2-1로 승리했지만, 합산 스코어 2-5가 되면서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선발 라인업] 손흥민 최전방 출격! 부앙가 좌측, 백3 가동

LAFC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부앙가, 손흥민, 틸만이 스리톱을 형성하고 델가도, 초니에르가 중원에 나선다. 샤펠버그, 팔렌시아가 좌우 날개를 맡고 백3는 롱, 타파리, 포르테우스가 형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

이에 맞선 톨루카는 4-2-3-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파울리뉴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카스트로, 안굴로, 헬리뇨가 2선을 받쳤다. 중원은 로메로, 루이즈가 구축하고 백4는 이사이스, 로페스, 멘데스, 시몬이 구성했다. 골문은 무솔리가 꼈다.



[mls.review] '손흥민 우승 물거품' 2660m 고지대서 0-4 와르르...LAFC, 톨루카에 합계 2-5 결승 무산




[전반전] 톨루카 맹공, 요리스 선방쇼...전반전 0-0

시작부터 톨루카는 헬리뇨, 루이즈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위협했다. LAFC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8분 손흥민의 발끝에서 정교한 패스가 이어졌고 부앙가가 마무리했는데 골키퍼가 온몸으로 막았다. 세컨볼을 틸만이 슈팅했는데 골문 위로 높게 떴다. 전반 9분에는 손흥민의 코너킥 이후 부앙가가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높게 벗어났다.

LAFC가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20분 루이즈가 낮게 슈팅을 때렸는데 요리스가 선방했다. 전반 27분에도 요리스 품에 안겼다. LAFC는 요리스의 선방쇼로 계속해서 톨루카의 위협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전반 27분 카스트로의 중거리 슈팅도 요리스에게 잡혔다.톨루카가 땅을 쳤다. 전반 34분 측면에서 헬리뇨가 내준 것을 카스트로가 마무리했는데 골대 맞고 벗어났다.

톨루카가 맹공을 쉬지 않았다. 전반 39분에도 파울리뇨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LAFC는 전반 41분 한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제대로 연결하지 못했다. 톨루카는 전반 동안 무려 18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요리스가 선방만 7차례 기록하며 LAFC가 버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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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톨루카 순식간에 2골...LAFC 결승 진출 무산

후반 시작과 동시에 LAFC가 교체카드를 꺼냈다. 샤펠버그가 나가고 홀링스헤드가 들어왔다. LAFC에 위기가 닥쳤다. 후반 1분 파울리뉴 슈팅 직후 헬리뇨가 홀링스헤드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직접 나선 헬리뇨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앞서나갔다.

톨루카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13분 로페즈가 왼발로 대포알 같은 슈팅을 시도했다. 요리스가 꼼짝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골망으로 빨려들어갔다. LAFC는 곧바로 초니에르, 틸만을 빼고 유스타키오, 다비드를 투입했다. LAFC가 결정적 찬스를 놓쳤다. 후반 15분 부앙가가 좌측에서 왼발로 슈팅했지만 제대로 걸리지 않아 높게 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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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루카도 변화를 줬다. 후반 29분 이사이스를 불러들이고 도밍게즈를 들여보냈다. LAFC는 팔렌시아, 롱이 나가고 스몰리아코프, 에볼로가 들어갔다. 양 팀 모두 혼전 상황이 벌어졌다. 톨루카는 후반 33분 파울리뉴 슈팅을 요리스가 막았고, 세컨볼을 안굴로가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맞혔다. 흘러나온 볼을 LAFC가 역습으로 전개했고 손흥민 패스를 부앙가가 마무리했지만 크로스바에 맞았다.

LAFC에 악재가 닥쳤다. 후반 40분 포르테우스가 상대 결정적 기회를 저지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에 몰린 LAFC는 남은 시간 총공세를 펼쳤지만 수비를 강화한 톨루카가 파울리뉴의 두 골이 더 터지면서 승부를 굳혔다. 결국 LAFC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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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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