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3루타 포함 멀티 히트... 이정후·송성문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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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첫 3루타를 포함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를 펼쳤다.

3루타를 포함해 멀티 히트를 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08에서 0.314로 올랐다.
김혜성은 1-1로 맞선 2회 초 2사 1, 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휴스턴 선발 투스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의 4구째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왔으나 제이슨 알렉산더에게 삼진으로 돌아섰다.

10-1로 승기를 잡은 7회 초에는 다시 알렉산더를 상대로 8구 승부 끝에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보냈다. 이후 빠른 속도를 살려 3루 베이스까지 밟았다. 이후 알렉스 프리랜드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9회 마지막 타석에는 내야 뜬공으로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14개 안타를 몰아치며 휴스턴을 12-2로 크게 이겼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 자리도 지켰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63으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1회 말 중견수 직선타, 4회 말에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6회 말에는 중견수 뜬공, 9회 말에는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송성문은 3회 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1-1로 맞선 7회 2사 2, 3루에는 대타로 교체됐다.
경기에서는 샌디에이고가 샌프란시스코를 5-1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NL 서부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는 최하위인 5위에 머물렀다.
허윤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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