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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당했는데, '미모의 여배우'와 해외여행을?...분노 빗발친 레알 마드리드 팬들, 1,400만 퇴출 청원→음바페 측, "지나친 확대 해석"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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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당했는데, '미모의 여배우'와 해외여행을?...분노 빗발친 레알 마드리드 팬들, 1,400만 퇴출 청원→음바페 측,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부상 회복에 전념해야 할 킬리안 음바페가 미모의 배우 여자친구와 시즌 중 휴가를 간 사실이 알려지자, 레알 마드리드 CF 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1,400만 명이 넘는 퇴출 청원이 빗발치자, 결국 음바페 측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영국 매체 'LBC'는 7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햄스트링 부상 회복 중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으로 여행을 떠나 불거진 퇴출 청원 사태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최근 때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유는 다름 아닌 부상 기간 중 떠난 휴가 때문. 그는 지난 4월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뒤 줄곧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다.



부상 당했는데, '미모의 여배우'와 해외여행을?...분노 빗발친 레알 마드리드 팬들, 1,400만 퇴출 청원→음바페 측,




그런데 이 재활 기간 동안 미모의 배우 출신의 여자친구 에스테르 엑스포시토와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으로 바캉스를 떠난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비난의 중심에 섰다.

특히 레알의 현 상황과 맞물려 팬들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현재 팀은 '숙명의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에 사실상 리그 우승 트로피를 내준 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8강에서 탈락하며 올 시즌 '무관'이 유력하다. 

분위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재활과 복귀에 사력을 다해야 할 핵심 선수가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성난 팬심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부상 당했는데, '미모의 여배우'와 해외여행을?...분노 빗발친 레알 마드리드 팬들, 1,400만 퇴출 청원→음바페 측,




매체에 따르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불길처럼 번진 '음바페 퇴출 청원'은 순식간에 확산되며 현재 약 1,400만 명이 넘는 서명을 돌파했다. '음바페 나가(Mbappe Out)'라는 제목의 해당 청원에는 "마드리디스타여(레알 마드리드 팬), 목소리를 내라.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침묵하지 말고, 클럽의 미래를 위해 최선이라 생각하는 일에 서명으로 동참해달라"는 호소가 담겨있다.

이에 음바페 측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았다. 음바페 측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최근의 비판 여론은 구단의 철저한 관리하에 진행 중인 회복 프로그램에 대한 지나친 확대 해석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는 음바페가 팀을 위해 매일 쏟고 있는 노력과 헌신의 진정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억측"이라고 정면 반박하며 진화에 나섰다.

사진=카를로 스포츠, SNS 갈무리, 오마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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