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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김민재 22분’ PSG, 뮌헨과 2차전 1-1 無..2년 연속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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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김민재 22분’ PSG, 뮌헨과 2차전 1-1 無..2년 연속 결승




[뉴스엔 김재민 기자]

뮌헨이 경기 종료 직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PSG가 1차전 승리 덕택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5월 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5-4로 승리한 PSG는 2차전 무승부로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김민재는 후반 23분 교체 출전했다. 이강인은 결장했다.

※ 선발 라인업

▲ 뮌헨

마누엘 노이어 - 요십 스타니시치, 다요트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 콘라트 라이머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조슈아 키미니, 루이스 디아스,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 - 해리 케인

▲ PSG

마트베이 사포노프 - 워렌 자이르 에메리, 마르퀴뇨스, 윌리안 파초, 누누 멘데스 - 비티냐,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 데지레 두에, 우스망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전반 3분 만에 PSG가 앞섰다. PSG의 속공 한 방에 뮌헨 수비가 뚫렸다. 크바라츠헬리아가 뒷공간으로 뛰었고 박스 안으로 들어가 땅볼 크로스를 보내 뎀벨레의 골을 도왔다.

전반 14분 상대 진영에서 깊숙한 지점에서 디아스가 볼을 끊으며 결정적인 역습 찬스가 왔다. 디아스의 땅볼 크로스를 올리세가 슈팅했지만 수비수 육탄 방어가 빨랐다.

전반 27분 올리세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가며 감아찬 슈팅은 골문을 넘어갔다. 전반 31분 비티냐가 박스 안에서 걷어낸 볼이 네베스의 팔에 맞았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전반 33분 PSG의 프리킥 기회에서 파포스트로 파고든 네베스의 헤더 슈팅을 노이어가 선방했다. 전반전은 PSG가 1-0으로 앞섰다.

후반 18분 PSG가 두에가 자기 진영부터 단독 돌파를 시작해 수비수 3명을 제치고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노이어가 또 한 번 선방했다.

후반 23분 알폰소 데이비스와 김민재가 교체 투입됐다. PSG는 후반 31분 루카스 베랄두, 뤼카 에르난데스를 동시 투입하며 수비 숫자를 늘렸다.

뮌헨이 몇차례 공세를 펼쳤지만, 슈팅을 쉽사리 만들지 못했다. 뮌헨은 후반 40분 우파메카노를 빼고 공격수 레나르트 칼까지 추가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후반 추가시간 뮌헨이 동점골을 넣었다. 케인이 박스 안에서 볼을 받아 돌아서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뮌헨 입장에서는 시간이 부족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고, 1차전에서 승리한 PSG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사진=PSG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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