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네' 한화 무명 육성선수, 韓 2군 다승-ERA 1위 대반전…롯데전 2이닝 무실점, 롯데 1차지명 7실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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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화 육성선수 박준영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한화 퓨처스팀은 6일 상동구장에서 진행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롯데 퓨처스팀과 경기에서 11-4 대승을 챙겼다. 3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국군체육부대(23승 8패)에 이어 북부리그 2위에 자리했다.
1회 롯데가 선취 득점에 성공했지만 한화는 3회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한경빈과 최인호의 연속 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유로결의 땅볼 때 한경빈이 홈을 밟았다. 이어 유민의 투런홈런으로 3점을 가져왔다.
한화는 5회에는 무려 5점을 가져왔다. 최인호의 몸에 맞는 볼, 유로결과 장규현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가 되었다. 유민과, 박정현, 임종찬의 3연속 2루타가 터졌고 최유빈까지 적시타를 뽑아내며 롯데 마운드를 두들겼다. 롯데도 가만있지 않고 5회 3점을 가져왔다.
한화는 8회 쐐기를 박았다. 무사 1, 2루에서 장규현의 2타점 2루타가 터졌다. 이어 박정현과 임종찬의 연속 안타 때 1점을 더 가져오며 11-4로 벌렸다. 롯데는 이미 큰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졌다.

이날 한화 타선은 팀 15안타를 폭발했다. 장규현 2안타 2타점 2득점, 유민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2득점, 박정현 3안타 2타점 1득점, 임종찬 3안타 1타점 1득점, 한경빈 2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타선의 힘도 돋보였지만 마운드도 힘을 냈다. 선발 박부성이 4이닝 5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양선률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박준영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강재민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김범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준영은 활약이 놀랍다. 충암고-청운대 출신으로 올해 육성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선수. 7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 1.29를 기록 중이다.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 1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롯데 선발로 나선 이민석은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5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타선에서는 한태양 2안타, 조민영 1안타 2타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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