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안 되면 해체 수순'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트라이아웃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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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는 7~10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여자부 트라이아웃·드래프트를 페퍼를 뺀 6개 구단으로만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페퍼 측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참가자 중 한 명과 계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소연 감독 등 코치진·사무국은 지난달 30일자로 계약이 끝났고, 선수단도 6월 30일까지다. 시한 안에 인수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사실상 해체 수순이며, 사인앤트레이드로 떠난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이한비(현대건설) 외 선수들은 2차 드래프트로 흩어진다. 장 감독은 "선수들은 개인 훈련 중이며 잘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 인수 의사를 밝힌 채 비공개 협상이 진행 중이다. 광주페퍼스타디움 현장 실사 뒤 내부 논의 단계로, 광주 연고지 협약 시한(12일)이 임박했다. 가입비·배구발전기금 등 이해관계가 얽혀 협상은 순조롭지 않다.
구단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윤곽이 나올 것"이라며 "매각이 끝나면 선수는 자동 승계되고, 코치진 승계는 인수 기업에 적극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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