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절반은 어려운 이웃에게" KIA 한준수, 실력만큼 훈훈한 마음씨...성영탁도 월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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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0점대 ERA' 성영탁, 타이거즈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된 성영탁은 시즌 초반 KIA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성영탁은 3월과 4월 동안 12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소화하며 3세이브 3홀드, 16탈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평균자책 0.60,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80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남기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맡았으며, 성영탁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성영탁의 안정감 있는 투구는 시즌 초반 KIA 마운드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타자 부문에서는 올시즌 시나브로 주전 포수로 도약한 한준수가 웃었다. 한준수는 3~4월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19안타, 3홈런, 10타점을 올렸다. 특히 OPS 0.898을 기록하며 포수로서 빼어난 공격력을 과시했다.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으로부터 상금 100만 원을 받은 한준수는 곧바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준수는 상금 중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실력만큼이나 빛나는 팬 서비스와 인성으로 광주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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