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1대 1 트레이드 터졌다! 박계범, 돌고 돌아 다시 삼성으로...좌타 외야 유망주 류승민은 두산행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대 1 트레이드 터졌다! 박계범, 돌고 돌아 다시 삼성으로...좌타 외야 유망주 류승민은 두산행




[더게이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6일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전천후 내야수 박계범이 삼성으로 건너가고 외야수 유망주 류승민이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으로 가게 된 류승민은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23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전체 68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좌투좌타 외야수다. 1군에서는 통산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4(54타수 11안타) 5타점 6득점을 기록했고 퓨처스리그에서는 통산 219경기에서 타율 0.263(668타수 176안타) 14홈런 103타점을 마크했다.

올 시즌에도 퓨처스리그 24경기에서 타율 0.329(85타수 28안타) 11타점으로 활발하게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함수호, 이승현 등 유망주들과 함께 호주프로야구(ABL)에 합류, 브리즈번 밴디츠 소속으로 실전 경험을 쌓는 기회도 가졌다.

두산 관계자는 "류승민은 이제 22세의 젊은 나이에 상무 제대를 한 군필 외야수"라며 "타격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고 말했다. "향후 외야 한 자리도 충분히 차지할 수 있는 재목"이라고 기대감도 드러냈다.

삼성은 류승민을 내주는 대신 박계범을 받아 내야 뎁스를 강화한다. 박계범은 2014 삼성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했다가 2020시즌 종료 후 FA 오재일의 보상 선수로 두산에 합류한 바 있다. 이번 트레이드로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박계범은 프로 9시즌 통산 타율 0.241 17홈런 143타점을 기록 중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