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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아니다' 마이너에서 올라온 신예가 SF 구했다…7이닝 1실점 깜짝 호투→6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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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아니다' 마이너에서 올라온 신예가 SF 구했다…7이닝 1실점 깜짝 호투→6연패 탈출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정후가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데뷔 3년 차 신예 트레버 맥도날드의 호투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직선타 2개와 땅볼 2개로 경기를 마쳤다.

3경기째 무안타다. 지난 1일과 2일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지만 최근 3경기에선 안타가 없다. 11타수 무안타로 타율은 0.272로 내려갔다.

샌디에이고가 먼저 앞서갔다. 1회 잭슨 메릴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는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케이시 슈미트가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루이스 아라에즈가 2루타로 기회를 이어갔고 1사 1, 3루에서 라파엘 데버스가 1타점 역전 적시타를 날렸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트레버 맥도날드는 메릴에게 허용한 홈런 이후 샌디에고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정후가 아니다' 마이너에서 올라온 신예가 SF 구했다…7이닝 1실점 깜짝 호투→6연패 탈출




그러면서 샌프란시스코 타자들이 6회 추가점으로 맥도날드를 지원했다. 이번에도 아라에즈와 데버스 두 명이 해결했다. 아라에즈가 2루타로 무사 2루를 만들었고 엘리엇 라모스의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다. 1사 3루에서 데버스의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맥도날드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에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게 된 맥도날드는 2024년 시즌에 데뷔해 메이저리그에서 18이닝이 전부인 투수였다.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도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주목할 만한 성적을 남기지 못했지만 아드리안 하우저의 부진으로 기회를 얻었다.

호투한 맥도날드에 이어서 8회부터 샌프란시스코 불펜이 마운드를 맡았다. 랜디 윈이 1이닝 무실점으로 8회를 막았다. 케일럽 킬리안이 1점을 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리드를 지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3-2 승리로 6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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