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눈찌르기 루틴 하지마? 집중해?' 김경문 감독, 직접 눈 가리키며 취한 동작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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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짧았던 한 장면의 해석을 두고 야구팬들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수장인 김경문(68) 감독과 문현빈(22)의 이야기다.
한화가 올 시즌 잠시 주춤하고 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1승 4패. 지난주 SSG 랜더스와 주중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한 뒤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 역시 1승 2패로 마쳤다.
순위도 어느새 하위권으로 내려갔다. 12승 18패로 승률 0.400을 마크하며 선두 KT 위즈에 8.5경기 뒤진 단독 9위에 자리했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던 한화로서는 일단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장면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설왕설래가 일고 있다. 야구팬들은 '문현빈의 눈 찌르기 루틴을 금지시키는 동작 아니냐'라는 해석이 있는가 하면, '설마 사령탑이 선수의 루틴을 건드리겠는가. 더욱 집중하라고 사령탑이 조언을 건네는 모습 같다'는 해석이 나왔다.
문현빈은 평소 타석에 들어서기 전 집중력을 더욱더 높이기 위해 자기 눈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 루틴이 있다. 다만 이날 문현빈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문현빈은 올 시즌 28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8(107타수 34안타) 5홈런, 2루타 7개, 3루타 2개, 22타점 21득점, 1도루(1실패) 22볼넷 2몸에 맞는 볼 13삼진, 장타율 0.561, 출루율 0.443, OPS(출루율+장타율) 1.004, 득점권 타율 0.360의 세부 성적을 기록 중이다.


김우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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