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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배 아들 뺨 때리며 폭발… '또 구설수' 네이마르, 훈련 중 조카뻘 선수 드리블에 분노 조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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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배 아들 뺨 때리며 폭발… '또 구설수' 네이마르, 훈련 중 조카뻘 선수 드리블에 분노 조절 실패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네이마르가 훈련 도중 분노를 참지 못하고 국가대표 대선배의 아들의 뺨을 때리며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질 매체 <오글로부>에 따르면, 브라질 명문 산투스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네이마르는 최근 팀 내 훈련 도중 18세의 어린 선수 호비뉴 주니오르와 큰 싸움에 휘말렸다. 네이마르와 맞붙은 어린 선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호비뉴 주니오르는 한때 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던 축구스타 호비뉴의 아들이다. 

즉, 네이마르에게는 대선배의 아들이라 할 수 있는데, 호비뉴 주니오르의 도발에 분을 참지 못하고 뺨을 때리는 등 몸싸움을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오르는 드리블로 네이마르를 자극하는 플레이를 펼쳤으며, 네이마르는 이것을 '존중 부족'으로 받아들이고 강하게 태클을 가했다. 



국가대표 선배 아들 뺨 때리며 폭발… '또 구설수' 네이마르, 훈련 중 조카뻘 선수 드리블에 분노 조절 실패




<오 글로부>는 "밀치기와 몸싸움이 있었으며, 한 취재원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어린 선수(호비뉴 주니오르)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목격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산투스의 훈련 기지인 헤이 펠레 트레이닝 센터 분위기가 자연히 차갑게 냉각됐고, 호비뉴 주니오르 측 관계자들은 산투스 FC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네이마르는 구단을 통해 자신의 충격적인 행동에 대해 호비뉴 주니오르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네이마르는 호비뉴 주니오르의 대부를 자처했을 정도로 굉장히 막역했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일로 인해 한동안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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