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비 그친 라팍' 후라도 vs 왕옌청, 사생결단 결승전 성사… 12시 50분 방수포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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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비 그친 라팍' 후라도 vs 왕옌청, 사생결단 결승전 성사… 12시 50분 방수포 철거](/data/sportsteam/image_1777784468767_16491918.jpg)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하늘이 도왔다. 우천 취소의 기로에 섰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비가 그치고 방수포가 걷혔다.
3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6차전이 정상 개최될 전망이다.
오전 내내 짙은 먹구름과 함께 경기 개최를 불투명하게 했던 빗줄기가 잦아들었다. 구장 관리팀은 강수 예보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 뒤, 낮 12시 50분을 기점으로 내야를 덮고 있던 대형 방수포를 걷어냈다.
![[현장]'비 그친 라팍' 후라도 vs 왕옌청, 사생결단 결승전 성사… 12시 50분 방수포 철거](/data/sportsteam/image_1777784469079_26660122.jpg)
경기가 정상 개최됨에 따라 양 팀의 선발 빅매치도 예정대로 성사됐다. 삼성은 '계산 서는 에이스' 후라도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비가 오면 부상 위험 때문에 걱정이 크다"면서도 "순리대로"를 강조했다. 비가 예정보다 일찍 그친 만큼 경기력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운다. 전날 문동주가 경기 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말소되는 등 마운드에 비상이 걸린 한화로서는 왕옌청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 무겁다. 한화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문동주 대신 강건우를 등록하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현장]'비 그친 라팍' 후라도 vs 왕옌청, 사생결단 결승전 성사… 12시 50분 방수포 철거](/data/sportsteam/image_1777784469397_28586622.jpg)
전날 시즌 두번째 선발 전원안타와 함께 15안타로 13득점을 올린 한화는 타선 변화가 없다. 이진영(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유격수) 허인서(포수) 황영묵(2루수) 라인업으로 삼성 선발 후라도 공략에 나선다.
삼성은 박승규(중견수) 김헌곤(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전병우(3루수) 김성윤(우익수) 김도환(포수) 양우현(유격수) 라인업으로 좌완 왕옌청에 맞선다.
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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