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결단 내렸다, '타율 0.197' 강민호 2군행…"높은 곳으로 가려면 (강)민호 꼭 필요해" [MD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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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높은 곳으로 가려면 (강)민호가 꼭 필요하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강민호를 2군으로 내린다. 선수를 살리기 위한 결정이다.
삼성은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5차전 경기를 치른다.
박승규(중견수)-김헌곤(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김성윤(우익수)-김도환(포수)-양우현(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엔트리 변동이 있다. 포수 강민호와 내야수 김재상이 말소됐다. 빈자리는 포수 장승현과 내야수 김상준이 채운다. 김상준은 1군으로 콜업되며 육성에서 등록선수로 전환됐다. 등번호는 56번.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는 재정비가 필요한 상태다. 앞으로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 올 시즌 더 높은 곳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강)민호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한 번 정비를 해야 될 시기인 것 같아서 엔트리 변동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까지 강민호는 27경기 14안타 4득점 8타점 타율 0.197 OPS 0.552를 기록 중이었다. 최근 김도환이 선발로 출전하고 강민호는 교체 선수로 출전하곤 했다.
1군 동행이 아닌 경산으로 향한다. 박진만 감독은 "퓨처스리그로 간다. 게임을 뛰어야 하니까. 정비를 하면서 심리적 안정도 취하고 연습량도 늘려야 한다"며 "확실하게 정비할 시간을 줄 생각이다. 열흘 후에 올릴 생각"이라고 답했다.
당분간 3포수 체제로 돌아간다. 주전 김도환에 박세혁과 장승현이 뒤를 받칠 전망. 박진만 감독은 "장승현도 이제 몸 상태가 괜찮다. 3포수로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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