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태군)형님” 네일과 김태군이 오랜만에 뭉친다…광주 비 그쳤고 그라운드 정비 중, 야구합니다[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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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태군)형님” 네일과 김태군이 오랜만에 뭉친다…광주 비 그쳤고 그라운드 정비 중, 야구합니다[MD광주]](/data/sportsteam/image_1777780883623_1892079.jpg)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안녕하십니까 형님.”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33)은 KBO리그 3년차다. 간단한 한국어를 말하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어깨부상으로 1개월간 쉬고 2일 광주 KT 위즈전서 복귀한 베테랑 포수 김태군(37)은, 네일이 위와 같이 한국말로 또박또박하게 자신에게 인사했다며 웃었다.
![“안녕하십니까 (김태군)형님” 네일과 김태군이 오랜만에 뭉친다…광주 비 그쳤고 그라운드 정비 중, 야구합니다[MD광주]](/data/sportsteam/image_1777780883639_27405872.jpg)
김태군과 네일이 오랜만에 뭉친다. 3일 광주 KT전의 선발 배터리다. 네일은 최근 피안타가 살짝 늘어나면서 압도적인 맛이 살짝 떨어졌다. 이범호 감독은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네일을 포수로 붙여야 할 것 같다고 했고, 실제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한다.
김태군은 웃더니 “사람이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이럴 때 나온다. 없어 보니까 사람들이 정신 차리는 거지”라고 했다. 물론 농담이다. 그러면서 “네일하고 잠깐 얘기했는데 멘탈보다 결과가 조금씩 안 나오다 보니 거기서 위축된 것 같다. 다른 건 문제없는 것 같다. 5무원(5이닝만 던진다는 뜻)이라고 놀리고 있다”라고 했다.
두 사람의 재회가 이날이 아닌 5일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3일 전국에 비 예보가 있기 때문이다. 단, 광주의 경우 2일 밤 늦게 비가 시작됐고, 3일 오전까지 내리고 그쳤다. 현재 그라운드를 정비하는 직원들이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그라운드 방수 시설은 좋은데 워닝트랙, 덕아웃 근처에 물 웅덩이가 있어서 없애는 작업이 필요하다. 14시 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안녕하십니까 (김태군)형님” 네일과 김태군이 오랜만에 뭉친다…광주 비 그쳤고 그라운드 정비 중, 야구합니다[MD광주]](/data/sportsteam/image_1777780883674_21192481.jpg)
KIA는 박재현(좌익수) 제리드 데일(2루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김호령(중견수) 오선우(1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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