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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 안세영'... 배드민턴 女대표팀, 인니 잡고 세계단체선수권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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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을 앞세운 여자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마저 꺾고 세계단체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



'난공불락 안세영'... 배드민턴 女대표팀, 인니 잡고 세계단체선수권 결승행




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눌렀다.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치러 3승을 먼저 거두면 이기는 방식에서,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첫 주자로 나섰다. 안세영은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21-19 21-5)으로 물리쳤다. 1게임은 접전이었지만, 2게임서는 차이를 확 벌리며 1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두 번째 복식에서 이소희-백하나 조가 2-1(21-16 19-21 21-15) 승리를 거두며 결승을 눈앞에 뒀다. 세 번째 단식에서 심유진이 0-2(19-21 19-21)로 졌지만, 네 번째 복식에서 정나은-김혜정 조가 2-0(21-16 21-18)으로 이기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은 2010년, 2022년에 이어 이 대회 세 번째 정상을 노린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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