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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1회 공 15개 던진 뒤 강판…"어깨 불편감, 검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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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1회 공 15개 던진 뒤 강판…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문동주가 어깨 통증으로 1회 도중 마운드를 내려갔다.

문동주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공 15개를 던진 뒤 교체됐다.

팀이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2루에서 문동주는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얼굴을 찡그렸고, 즉시 왼팔을 들어 더그아웃에 신호를 보냈다.

문동주는 마운드 위에서 트레이닝 코치와 대화를 나눈 후 몇 차례 연습 투구를 펼쳤으나 결국 권민규와 교체됐다.

한화 관계자는 "문동주가 어깨 불편감으로 교체됐다. 상태를 지켜본 뒤 병원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권민규가 르윈 디아즈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얻어맞으며 문동주는 ⅔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18이다.

한화는 이번 시즌 선발 투수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시름이 깊다.

지난 3월31일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근육이 파열된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와 이날 팔꿈치 염증 증세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 이어 문동주까지 부상을 당하며 선발진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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