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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선발 안 써?' 김혜성, 대타로 나와 시즌 3호 2루타 폭발... 근데 오타니 5타수 무안타 심각하네, 다저스 4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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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선발 안 써?' 김혜성, 대타로 나와 시즌 3호 2루타 폭발... 근데 오타니 5타수 무안타 심각하네, 다저스 4연패 늪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벤치에서 출발한 LA 다저스 김혜성이 교체 출전해 장타를 신고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혜성은 2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지만 이날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04가 됐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카일 터커(우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맥스 먼시(3루수)-미겔 로하스(유격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로 나섰다. 선발투수는 우완 에밋 시한이다.

상대 선발이 좌완 매튜 리베라토어가 나오자 김혜성은 플래툰 시스템에 의해 선발에서 제외됐다. 좌투수를 상대로 약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김혜성이 교체 투입된 시점은 팀이 2-4로 뒤진 7회초 1사 1루 상황이었다. 산티아코 에스피날 타석 때 대타로 나선 김혜성은 바뀐 투수 소리아노의 4구째 96마일 포심패스트볼을 쳤다. 타구는 3루수 뒤쪽으로 떴다. 좌익수가 달려나와 슬라이딩 캐치로 잡으려 했지만 유격수 메이신 윈이 재빠르게 낚아채며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유격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7회말 수비 때 김혜성은 2루수로 들어갔다.

마지막 타석에서 장타를 뽑아냈다. 2-7로 벌어진 9회초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맷 스밴슨을 만난 김혜성은 97.5마일 싱커를 제대로 밀어쳐 2루타를 작렬시켰다. 시즌 3호 2루타다. 그리고 오타니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이날 오타니는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는 4연패 늪에 빠졌다.



'이래도 선발 안 써?' 김혜성, 대타로 나와 시즌 3호 2루타 폭발... 근데 오타니 5타수 무안타 심각하네, 다저스 4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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