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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KBO 유일' 오후 2시 경기 '벌써 매진'→위기의 외인 선발 출격! 사령탑 "잘해줄 때가 됐다" 기대감, 롯데-SSG 선발 라인업 발표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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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KBO 유일' 오후 2시 경기 '벌써 매진'→위기의 외인 선발 출격! 사령탑




SSG는 2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롯데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공중파 중계(SBS TV)가 잡히면서 5경기 중 유일하게 오후 2시 경기로 편성됐다.

SSG는 전날 롯데와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7-10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 시즌 성적은 17승 11패로 리그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롯데는 2연승을 달리며 10승 1무 17패의 성적을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최하위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최준우(우익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베니지아노다.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38을 마크하고 있다. 총 24이닝 동안 34피안타(3피홈런) 9볼넷 16탈삼진 20실점(17자책점)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79, 피안타율 0.337의 세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롯데 상대로는 1경기를 치렀다. 지난달 5일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승패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2일) 'KBO 유일' 오후 2시 경기 '벌써 매진'→위기의 외인 선발 출격! 사령탑




SSG에 맞서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한태양(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다.

한편 이날 경기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 전 좌석(2만3000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 이로써 SSG는 지난 개막 2연전(3월 28~29일, KIA 타이거즈전)과 전날 롯데자이언츠(5월 1일) 경기에 이어 올 시즌 네 번째 만원 관중 동원에 성공했다.

이번 주말 3연전에는 구단 대표 협업 이벤트인 '스타벅스 데이'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SSG는 프론티어 스퀘어 내 친환경 커피 트레일러 및 대형 베어리스타 포토존 운영, 다채로운 장내외 이벤트 등을 통해 주말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오늘(2일) 'KBO 유일' 오후 2시 경기 '벌써 매진'→위기의 외인 선발 출격! 사령탑






오늘(2일) 'KBO 유일' 오후 2시 경기 '벌써 매진'→위기의 외인 선발 출격! 사령탑




인천=김우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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