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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트리플A 타격 3위라니' 하루에 5안타 폭발, 타율 0.351…ML팀도 주시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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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트리플A 타격 3위라니' 하루에 5안타 폭발, 타율 0.351…ML팀도 주시할수밖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마이너리그에서 배지환의 불방망이가 이어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콜업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성적이다.

배지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마아니러그 트리플A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더블헤더에 출전해 5안타를 몰아쳤다.

1차전에서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한 배지환은 2차전에서 4타수 2안타(2루타1) 1타점 1득점

1차전에서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로 펄펄 날았다.

배지환의 타율은 0.351로 크게 올랐고, 트리플A 인터내셔널리그 전체 타격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OPS도 0.918로 오르면서 9할을 돌파했다.

배지환은 4월 두 번째 경기부터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3할 타율을 유지하다가 3경기 연속 무안타로 타율이 2할 5푼까지 떨어졌다. 지난 13일 3타수 1안타를, 16일 경기에선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18일 경기부터 연속 안타 행진이 이어졌다. 무려 8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 기간 멀티히트가 4경기, 3안타 경기도 있다.

29일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더블헤더에서 안타 5개를 몰아치면서 타율을 끌어올렸다. 4월 타율은 0.373, 출루율 0.440, 장타율 0.507다.

2025시즌이 끝난 뒤 피츠버그에서 웨이버 공시 된 배지환은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면서 미국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인이 트리플A 타격 3위라니' 하루에 5안타 폭발, 타율 0.351…ML팀도 주시할수밖에




스프링트레이닝에서 타율 0.429, 장타율 0.714로 맹타를 휘둘렀지만, 포화인 뉴욕 메츠 외야진엔 자리가 없었다.

현재 뉴욕 메츠 팀 사정이 좋지 않다는 점은 배지환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메츠는 핵심 타자 후안 소토가 종아리 부상에서 복귀한 직후라 수비에 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로버트 주니어가 허리 디스크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외야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콜업한 토미 팸은 메이저리그에서 11타수 무안타 부진으로 지명할당 처리됐다.

다만 로버트 주니어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생긴 자리엔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에릭 와가만을 콜업했다. 와가만은 2025년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 OPS 0.674를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엔 트리플A에서 0.15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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