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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도 고민했지만"… '파격' 롯데 노진혁, 프로 통산 첫 4번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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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이 프로 통산 최초로 4번 타자로 출격한다. 






롯데는 1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롯데는 이날 다소 파격적인 라인업을 꺼내 들었다. 장두성(중견수)-박승욱(3루수)-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유강남(포수)-이호준(2루수)-전민재(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린 것. 선발투수는 우완 박세웅이다.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노진혁의 4번 기용. 노진혁은 이날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4번으로 선발 출전한다. 또한 이날 4번 출전으로 프로에서 선발로 1번부터 9번까지 모두 경험하는 진기록도 남기게 됐다.

노진혁은 올 시즌 타율 0.263 OPS(출루율+장타율) 0.810 4홈런 12타점을 기록 중이다. 다만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179로 부진했다.

김태형 감독은 노진혁의 4번 배치에 대해 "계속 4번에서 끊기고 4번에서 칠 사람이 몇 명 안 된다. (박)승욱이가 감이 좋아 2번으로 당기면서 이렇게 됐다. 레이예스 4번도 고민했지만 앞의 4명이 제일 타격감이 좋다. 큰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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