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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드민턴, 우버컵 4강…안세영 천적들도 4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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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드민턴, 우버컵 4강…안세영 천적들도 4강 합류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배드민턴이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했습니다.

4강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개최국 덴마크를 꺾고 올라온 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 총 5경기 중 먼저 3승을 거두는 쪽이 이기는 승부에서 안세영이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1단식에 나선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세계 14위 추빈첸을 2-0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8분 만에 승부를 매듭지었습니다.

두 번째 주자로는 복식조 이소희-이연우가 나섰습니다. 백하나의 결장으로 새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게 된 이소희는 이연우와 함께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기울였습니다.

이어진 단식에서 김가은이 승리를 내줬지만 복식에서 정나은-김혜정 조가 2-0 완승을 일구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우버컵은 2년 마다 열리며 한국은 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대표팀이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인도네시아를 꺾는다면 중국과 일본의 4강전 승자와 격돌합니다.

특히 중국 대표팀에는 안세영의 천적인 '세계랭킹 2위' 왕즈이와 세계 4위인 천위페이가 나란히 출전, 결승에서 한중 대결이 성사될 경우 명승부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안세영 #천위페이 #왕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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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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