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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회장님 떴다' 김승연 구단주, 시즌 1호 볼파크 방문…"팬 여러분 위한 선물" 클리닝타임 불꽃쇼까지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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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회장님 떴다' 김승연 구단주, 시즌 1호 볼파크 방문…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구단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시즌 처음 대전 홈경기를 찾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시즌 전적 11승15패로 7위에 자리한 가운데, SSG가 김건우, 한화가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이날은 한화 김승연 회장이 직접 볼파크를 찾았다. 올해 정규시즌이 시작한 후 첫 방문이다. 한화 구단은 "시즌 초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변함없이 팀을 신뢰하고 지지해주는 팬들과 함께 이글스를 응원하고자 올 시즌 처음으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김승연 회장의 방문과 함께 클리닝 타임에는 불꽃놀이도 진행했다. 한화는 "홈구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회장님께서 전해드리는 선물"이라며 클리닝 타임 약 2분간 화려한 불꽃쇼를 선보였다.



'한화 회장님 떴다' 김승연 구단주, 시즌 1호 볼파크 방문…




이날도 한화는 볼파크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경기 개시 약 50분 전인 오후 5시 41분 1만7000석 매진을 달성했다. 시즌 16번째 만원 관중으로, 한화는 이날까지 치러진 17경기 중 16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한화는 강백호(지명타자)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4번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이도윤(유격수) 최재훈(포수) 이원석(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강백호가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건 한화 이적 후 처음이다.

김승연 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발 류현진은 5회까지 단 한 번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고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 한화는 5회까지 1-0으로 근소하게 앞섰으나, 6회초 선두 최지훈의 번트안타로 류현진의 퍼펙트가 깨진 후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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