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무안타 침묵, 김태형 감독 결국 칼 빼들었다…전준우, 선발 라인업 제외 “배트 스피드 떨어져 보여”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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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무안타 침묵, 김태형 감독 결국 칼 빼들었다…전준우, 선발 라인업 제외 “배트 스피드 떨어져 보여” [오!쎈 부산]](/data/sportsteam/image_1777539687822_12470089.jpg)
[OSEN=부산,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타선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김태형 감독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오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고민할게 뭐가 있나. 지금이 정예멤버다”라며 농담을 했다.
롯데는 이날 장두성(중견수) 노진혁(1루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윤동희(우익수) 박승욱(3루수) 유강남(포수) 한동희(지명타자) 전민재(유격수) 이호준(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제레미 비슬리다.
지난 경기 연장 11회 혈투에서 5-6으로 패한 롯데는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다. 올 시즌 22경기 타율 2할4푼1리(83타수 20안타) 4타점 5득점 1도루 OPS .573으로 부진해 지난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한동희가 7번 지명타자로 다시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2G 연속 무안타 침묵, 김태형 감독 결국 칼 빼들었다…전준우, 선발 라인업 제외 “배트 스피드 떨어져 보여” [오!쎈 부산]](/data/sportsteam/image_1777539688164_26272302.jpg)
김태형 감독은 “한동희는 오늘 한 번 더 써보려고 한다. 타석에서 어떤가 한 번 보고 앞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한동희가 2군에서 재조정을 할 수도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지금 2군에서 올라올 선수가 없다. 말그대로 2군에 등록되어 있는 선수 자체가 없다. 지금 부상이 나오면 큰 일이다. 5월에 육성선수를 전환해야 선수를 올릴 수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선수단 주장 전준우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26경기 타율 2할1푼4리(98타수 21안타) 2홈런 7타점 7득점 OPS .567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인 전준우는 지난 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다. 김태형 감독은 “전준우는 아무래도 이제는 배트 스피드가 조금 떨어져 보인다. 경험으로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아쉬워했다.
2군에서 복귀한 윤동희는 첫 경기부터 5타수 2안타 3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김태형 감독은 “외야에는 그나마 윤동희가 있으니까 괜찮다”면서 “윤동희도 멘탈이 80%다. 한 번 자기가 생각한 것과 반대로 공들이 들어오면 막히기 시작한다. 오늘 한 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보고 싶다”며 윤동희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키움은 박주홍(중견수) 트렌턴 브룩스(지명타자) 안치홍(2루수) 김건희(포수) 최주환(1루수) 김지석(3루수) 임지열(좌익수) 임병욱(중견수) 오선진(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선발투수는 배동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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