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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다승왕 에이스, 149km 뿌리며 복귀 신고...퓨처스 롯데전 5이닝 6K 무실점 완벽투 [오!쎈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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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다승왕 에이스, 149km 뿌리며 복귀 신고...퓨처스 롯데전 5이닝 6K 무실점 완벽투 [오!쎈 퓨처스]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라일리 톰슨이 부상 이후 첫 실전 등판에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라일리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무4사구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라일리는 지난해 30경기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172이닝 66자책점), 216탈삼진의 성적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진출한 코디 폰세와 함께 공동 다승왕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NC 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불리는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9탈삼진을 뛰어넘으면서 구단 최다 탈삼진 신기록까지 수립했다. NC와 총액 125만 달러(계약금 4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18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아직 올해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고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복사근 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후 첫 공식 실전 등판이었다. 1회 선두타자 조민영을 3구 삼진으로 처리한 뒤 윤수녕을 2루수 땅볼, 서하은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18억' 다승왕 에이스, 149km 뿌리며 복귀 신고...퓨처스 롯데전 5이닝 6K 무실점 완벽투 [오!쎈 퓨처스]




2회 김동현을 헛스윙 삼진, 이인한은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후 하준서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김현도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2회를 마쳤다. 

3회도 이정민을 헛스윙 삼진, 이지훈을 좌익수 뜬공, 조민영을 삼진으로 솎아내며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4회에도 윤수녕을 중견수 뜬공, 서하은은 유격수 땅볼, 김동현을 2루수 뜬공으로 솎아냈다. 

5회 선두타자 이인한을 헛스윙 삼진, 하준서를 좌익수 뜬공, 그리고 김현도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이날 피칭을 모두 마쳤다. 

라일리는 4월 중순부터 착실하게 복귀 빌드업을 시작했다. 14일 불펜 피칭(17구)을 시작으로 17일 라이브피칭(2이닝 36구), 20일 다시 불펜피칭(28구), 23일 라이브피칭(3⅓이닝 45구)을 펼쳤다. 이후 27일 불펜피칭(29구)부터 구속을 측정하기 시작했고 최고 구속은 시속 146km를 찍었다. 



'18억' 다승왕 에이스, 149km 뿌리며 복귀 신고...퓨처스 롯데전 5이닝 6K 무실점 완벽투 [오!쎈 퓨처스]




그리고 이날 첫 실전 등판을 펼쳤고 최고 구속 시속 149km까지 찍으면서 1군 복귀가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NC는 라일리의 부상 이후 드류 버하겐을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하며 버텼다. 버하겐은 5경기 1승 평균자책점 3.47의 성적을 기록했고 계약이 종료되는 5월 5일을 끝으로 NC를 떠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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