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돌아왔다' 챔피언스컵 톨루카전 선발 출격 '시즌 3호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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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30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4강 1차전 톨루카(멕시코)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6일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 원정경기에 교체 명단에도 빠진 채 휴식을 취했던 손흥민은 컨디션을 완전히 끌어올린 채 이날 톨루카전 골문을 정조준한다.
LAFC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날 손흥민은 3-4-3 전형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좌우 측면에선 티모시 틸먼과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선다. 그동안 공격 파트너로 활약했던 드니 부앙가는 경고 누적 징계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번 시즌 MLS에서는 8경기 6도움으로 아직 골이 없지만, 챔피언스컵에서는 6경기에서 2골(5도움)을 터뜨리며 이 대회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상대인 톨루카는 멕시코 리가 MX 5위에 올라있는 팀이다. 앞서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에선 LA 갤럭시를 각각 4-2, 3-0으로 연파하고 대회 4강에 올랐다.

김명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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