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서 가장 핫한 타자, 올스타도…" 이정후 얼마나 잘치면 美 이렇게까지 태세전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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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어쩌면 메이저리그 전체를 통틀어 가장 핫한 타자일지도 모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28)를 향한 현지 매체들의 시선이 180도 달라지고 있다.
이정후는 한때 1할대 타율로 부진에 허덕였지만 최근 맹타를 휘두르면서 3할대 타율을 올리고 있다. 그야말로 대반전이 아닐 수 없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라디오 채널 'KNBR'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이정후의 뜨거운 타격감을 주목했다.
'KNBR'은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의 라인업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이며 어쩌면 메이저리그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핫한 타자일지도 모른다"라며 이정후가 최근 예사롭지 않은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KNBR'은 이정후가 슬럼프에서 벗어나 3할대 타율로 올라선 것에 포커스를 뒀다. "이정후의 반등은 정말 눈에 띄었다"라는 'KNBR'은 이정후가 지난 9일만 해도 시즌 타율이 .141로 처참했는데 지난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3루타 포함 4안타를 폭발하며 시즌 타율을 .313까지 끌어 올린 것을 언급했다.
이정후는 뜨거웠던 마이애미전을 뒤로 하고 하루 휴식을 취했고 29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숨 고르기를 했다. 그럼에도 이정후는 시즌 타율 .301로 3할대 타율을 유지했다.
이정후가 이러한 기세를 계속 이어간다면 올스타에 선정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KNBR'은 "이정후의 올스타 시즌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렇게 된다면 더없이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정후가 올스타로 뽑힐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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