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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 한화가 원했던 모습, 이게 아닌데…황준서, 1⅔이닝 5실점 부진 [대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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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 한화가 원했던 모습, 이게 아닌데…황준서, 1⅔이닝 5실점 부진 [대전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 좌완투수 황준서가 2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교체됐다.

황준서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황준서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38에서 6.57로 상승했다.

이날 황준서는 총 55구를 던졌다. 구종별로는 직구(31개)가 가장 많았고 포크볼(18개), 커브(5개), 슬라이더(1개)가 뒤를 이었다. 최고구속은 144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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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는 경기 초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회초 박성한의 중견수 뜬공, 안상현의 볼넷 이후 최정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각각 3루수 뜬공, 삼진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황준서는 2회초에 첫 실점을 기록했다. 한유섬의 볼넷, 최지훈의 안타로 득점권 위기를 자초했고, 류효승의 3루수 뜬공 이후 1사 1, 2루에서 오태곤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했다.

황준서는 조형우, 박성한, 안상현을 모두 볼넷으로 내보내며 1사 만루에 몰렸다. 최정을 3루수 직선타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1개를 채웠지만, 2사 만루에서 에레디아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결국 한화는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박준영을 올렸다.

박준영은 한유섬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헌납하며 3루주자 박성한의 득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최지훈을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매조졌다. 황준서는 5실점으로 이날 등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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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5경기 10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었다. 직전 등판이었던 2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2⅔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1자책)을 올렸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일단 5이닝까지 자기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 이후에 상황에 따라서 투수를 준비시킬 것"이라며 황준서의 호투를 기원했다. 하지만 제구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은 황준서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황준서가 조기 강판되면서 한화 불펜진은 큰 부담을 떠안게 됐다.

한편 한화는 2회말 현재 SSG에 0-5로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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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 이글스

유준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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