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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까지 갈 수도” 호주 출신 계약직 대반전, 4500만원에 계약 연장…5월까지 삼성맨이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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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까지 갈 수도” 호주 출신 계약직 대반전, 4500만원에 계약 연장…5월까지 삼성맨이다 [공식발표]






“시즌 끝까지 갈 수도” 호주 출신 계약직 대반전, 4500만원에 계약 연장…5월까지 삼성맨이다 [공식발표]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호주 출신 계약직 투수가 삼성 라이온즈와 동행을 연장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관계자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오러클린 선수 연장 계약이 4월 27일 부로 KBO 승인이 났다. 5월 31일까지 3만 달러(약 4500만 원) 조건에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발표했다. 

오러클린은 지난달 16일 팔꿈치 인대 급성 파열로 시즌 아웃된 맷 매닝의 6주 대체 외국인투수로 삼성에 합류했다. 6주 총액 5만 달러(약 7300만 원) 조건에 삼성맨이 됐다. 

오러클린은 마이너리그 통산 139경기(선발 78경기) 19승 26패 평균자책점 4.33 WHIP 1.50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무대에서도 4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66 WHIP 1.86를 남겼다. 

오러클린은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호주 대표팀 소속으로 2경기에서 6⅓이닝 동안 무자책점을 기록했다. 대만과의 경기에서 3이님 무실점, 한국전에서 3⅓이닝 1실점(비자책)을 남겼다. 

오러클린의 KBO리그 기록은 5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50. 데뷔전이었던 3월 31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에서 3⅔이닝 4실점의 시행착오를 겪은 뒤 5일 수원 KT 위즈전 6이닝 2실점, 23일 대구 SSG 랜더스전 6이닝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두 차례의 퀄리티스타트를 통해 연장 계약 발판을 마련했다.

29일 잠실에서 만난 삼성 박진만 감독은 “오러클린과 4주 정도 더 함께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았다”라며 “지금 흐름이 좋아서 지금 상태로만 계속 던져준다면 올 시즌 끝까지도 갈 수 있을 듯하다. 시즌 초에는 다소 기복을 보였는데 지금은 안정감을 갖고 잘 던져주고 있다”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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