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김민재 결장’ 9골 터진 난타전, PSG 뮌헨에 5-4 승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과 김민재가 결장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PSG가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은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4시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강인과 김민재 모두 벤치 명단에 포함됐으나 결장했다.
※ 선발 라인업
▲ PSG
마트베이 사포노프 - 아치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윌리안 파초, 누누 멘데스 - 비티냐, 워렌 자이르 에메리, 주앙 네베스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망 뎀벨레, 데지레 두에
▲ 뮌헨
마누엘 노이어 - 요십 스타니시치, 다요트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 알폰소 데이비스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조슈아 키미히, 마이클 올리세, 자말 무시알라, 루이스 디아스- 해리 케인
전반 17분 뮌헨이 앞섰다. 디아스가 박스 안에서 파초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케인이 키커로 나서 골망을 갈랐다.
2분 뒤 뮌헨이 완벽한 찬스를 놓쳤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압박으로 볼을 끊고 속공을 전개했다. 케인의 스루패스를 올리세가 간결하게 슈팅했으나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 24분 PSG가 따라붙었다. 왼쪽 측면으로 침투한 크바라츠헬리아가 스타니시치를 1대1 드리블로 제치고 오른발로 슈팅을 감아차 득점했다.
전반 33분 PSG가 경기를 뒤집었다. 코너킥 기회에서 네베스의 헤더 슈팅이 골문으로 들어갔다.
전반 41분 뮌헨이 다시 따라붙었다. 중앙에서 볼을 받은 올리세가 수비수 두 명 사이로 드리블을 이어가다 기습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PSG가 전반 추가시간 다시 앞섰다. 데이비스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뎀벨레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전에만 5골이 터졌다.
후반 11분 PSG가 점수 차를 벌렸다. 뒷공간으로 파고든 하키미가 컷백 패스를 보냈고 파포스트에서 노마크였던 크바라츠헬리아가 득점에 성공했다.
2분 만에 PSG가 또 한 번 달아났다. 두에가 드리블로 전개한 속공에서 뎀벨레가 패스를 받은 후 수비수 사이로 재빨리 찬 슈팅이 골대를 맞고 골라인을 넘었다.
후반 20분 뮌헨이 추격을 시작했다. 프리킥 기회에서 우파메카노의 헤더골이 터졌다.
후반 23분 뮌헨이 다시 따라붙었다. 디아스가 뒷공간으로 침투한 후 최종 수비수를 속이며 슈팅한 볼이 골망을 갈랐다. 최초 판정은 오프사이드였으나 VAR 판독으로 골이 인정됐다.
이후 뮌헨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으나 PSG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PSG도 세니 마율루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추가 득점하지 못했다. 9골이 터진 난타전은 홈팀 PSG가 1골 차 승리를 거뒀다.(사진=PSG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