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방에서 분투했지만...‘슈팅 3회→침묵’ 오현규, 팀 내 최하 평점인 6.5점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전방에서 분투했지만...‘슈팅 3회→침묵’ 오현규, 팀 내 최하 평점인 6.5점




[포포투=정지훈]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팀은 2경기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 이에 팀 내 최하 평점을 받았다.

베식타스는 28일 오전 2시(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1라운드에서 파티흐 카라귐뤼크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베식타스는 리그 2경기 무승(1무 1패)의 부진에 빠졌고, 승점 56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유럽대항전 진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베식타스가 총력전을 펼쳤다.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한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시키며 득점을 노렸다. 전체적인 흐름은 팽팽했다. 최하위를 상대로 베식타스가 경기를 압도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공격을 풀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나마 오현규가 최전방에서 싸워주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결정적인 찬스까지는 없었다.

베식타스가 결정적인 찬스를 허용했다. 후반 3분 상대의 에이스인 세르지뉴가 빠른 역습을 시도하며 수비수 한 명을 따돌렸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강한 슈팅을 때렸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위기를 넘긴 베식타스가 찬스를 잡았다. 후반 16분 엘 빌랄이 크로스를 헤더로 가져갔지만 골대를 강타했고, 이어진 찬스에서 오현규의 슈팅이 빗맞으면서 무산됐다.

다급해진 베식타스는 후반 21분 체르니, 후반 36분 아슬라니와 헤키몰루를 투입했다. 베식타스가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42분 아슬라니가 감각적인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은디디의 헤더는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후 베식타스가 공세를 펼쳤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 후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90분 풀타임 활약하는 동안 총 3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1개로만 연결됐다. 전방에서 분투했다. 오현규는 93%의 패스 성공률, 기회 창출 2회, 수비 기여 1회, 공중 경합 2회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기대했던 득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팀 내 최하 평점인 6.5점을 받았다.



전방에서 분투했지만...‘슈팅 3회→침묵’ 오현규, 팀 내 최하 평점인 6.5점




정지훈 기자 [email protected]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