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초비상 사태 발생' 11G 연속 세이브 철벽 마무리 '핀 고정' 수술 소견→장기 이탈 불가피[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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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비상 사태 발생' 11G 연속 세이브 철벽 마무리 '핀 고정' 수술 소견→장기 이탈 불가피[공식발표]](/data/sportsteam/image_1777280439281_14417582.jpg)
!['결국 초비상 사태 발생' 11G 연속 세이브 철벽 마무리 '핀 고정' 수술 소견→장기 이탈 불가피[공식발표]](/data/sportsteam/image_1777280439602_24888295.jpg)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의 철벽 마무리 유영찬이 결국 수술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LG구단은 27일 오후 "유영찬 선수는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면서 "추후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후 수술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에서 한차례 더 진료를 받은 뒤에 수술을 결정하게 된다.
유영찬은 24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4-1로 3점차 앞선 9회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첫 타자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서 갑자기 강판됐다.
1B2S에서 4구째 131㎞의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뿌려 헛스윙을 유도한 뒤 갑자기 주저앉았다. 오른손을 쥐었다 폈다하며 손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였고 이내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당시 LG구단측은 "유영찬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25일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영찬이 내려간 뒤 김영우가 올라가 이유찬을 내야 땅볼, 김민석을 삼진으로 잡고 경기를 마쳤다.
경기중에 공을 던지다 통증을 크게 느껴 부상이 심각해 보였다. 그리고 다음날인 25일 경기전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오전에 1차 검진을 받았지만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27일 2차 정밀검진을 받기로 했다.
!['결국 초비상 사태 발생' 11G 연속 세이브 철벽 마무리 '핀 고정' 수술 소견→장기 이탈 불가피[공식발표]](/data/sportsteam/image_1777280439667_22789455.jpg)
!['결국 초비상 사태 발생' 11G 연속 세이브 철벽 마무리 '핀 고정' 수술 소견→장기 이탈 불가피[공식발표]](/data/sportsteam/image_1777280439694_27087588.jpg)
유영찬은 2024시즌 12월에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팔꿈치 주두골 스트레스성 미세 골절로 인해 재활을 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주두골 골극 제거 수술을 받았다. 긴 재활 끝에 6월에야 돌아왔었다.
그럼에도 39경기서 2승2패 2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63의 좋은 성적으로 LG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4경기에 등판해 4,5차전에서 2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우승 마무리가 됐었다.
올시즌엔 첫 등판이었던 3월 29일 KT전서 패전투수가 된 이후 11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동안 1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투로 팀 승리를 지켰다.
그러나 24일 갑자기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정밀검진에서 예전에 골절이 있었던 주두골에 다시 골절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 재발했기 때문에 이번엔 핀 고정술이 필요하게 됐다.
수술을 하면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할 듯.
염 감독은 유영찬의 빈자리를 메울 대체 마무리를 정하지 않았다. 25일 세이브 상황에선 장현식이 등판했었다. 염 감독은 "유영찬의 복귀가 길어지면 마무리를 정하는 것이 좋다. 장현식 김영우 김진성 등 마무리를 할 수 있는 투수는 있다. 상황에 맞게 투입하면서 어떤 선수가 좋을지 보겠다"라고 밝혔는데 유영찬의 시즌 아웃이 확정되면서 불펜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권인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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