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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수가 필요했다" SF 새 감독 드디어 이정후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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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1할대 타율에 허덕였던 이정후는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0.439 출루율 0.437 장타율 0.667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장타 8개를 뽑는 등 OPS도 1.334로 높다. 시즌 타율 0.313(99타수 31안타)으로 내셔널리그(NL) 타율 10위, 최다 안타 공동 10위(31개)에 올랐다.






MLB닷컴은 "이정후가 앞으로도 1번 타순을 유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전망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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