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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신임 얻었는데' 김혜성 좌완 상대 선발→3타수 무안타…'오타니 홈런' 다저스 컵스 6-0 꺾고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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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신임 얻었는데' 김혜성 좌완 상대 선발→3타수 무안타…'오타니 홈런' 다저스 컵스 6-0 꺾고 위닝시리즈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혜성이 좌완을 상대로도 선발 출전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신임을 증명한 이날 경기였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그래서인지 이날 시카고 컵스 선발이 좌완 이마나가 쇼타가 나와 김혜성 대신 미겔 로하스가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선발 유격수로 내세웠다.

하지만 이마나가를 상대로 출루에 실패했다.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잡혔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컵스 좌완 호비 밀러를 상대했다. 밀러는 좌완 상대 1할대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강점이 있는 투수. 김혜성은 밀러에게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지난 두 경기에서 컵스와 1승 1패를 나눠가진 다저스는 이날 6-0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로버츠 신임 얻었는데' 김혜성 좌완 상대 선발→3타수 무안타…'오타니 홈런' 다저스 컵스 6-0 꺾고 위닝시리즈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의 호투가 빛났다. 로블레스키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지난달 31일 첫 등판 이후 4연승이다. 평균자책점은 1.50까지 낮췄다.

다저스 타선은 1회부터 이마나가를 두드렸다. 오타니가 이마나가를 상대로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도루까지 성공했다. 1, 3루에서 앤디 파헤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얻었다. 카일 터커가 2루타로 2, 3루 기회를 만들었고 미겔 로하스가 2타점 2루타로 해결했다.

6회에 2점을 더했다. 파헤스의 2루타와 터커의 볼넷으로 주자를 쌓았고 달튼 러싱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포수 견제구 실책으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7회엔 오타니 쇼헤이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 차이를 6점으로 벌렸다.

컵스와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한 다저스는 홈에서 마이애미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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