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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병역 문제 물의' 석현준 드디어 터졌다! 무려 멀티골...용인, 꼴찌 김해 4-1 대파→창단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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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병역 문제 물의' 석현준 드디어 터졌다! 무려 멀티골...용인, 꼴찌 김해 4-1 대파→창단 첫 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용인)] 역사적인 창단 첫 승 중심에 석현준이 있었다. 

용인FC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에서 김해FC에 4-1 대승을 거뒀다. 용인은 창단 첫 승으 거두면서 15위에 올랐다. 김해는 최하위인 17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장엔 관중 3,006명이 왔다. 

[선발 라인업]

용인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황성민, 김한길-임채민-곽윤호-김현준, 김민우-최영준-김한서, 이승준-석현준-가브리엘이 선발 출전했다. 노보, 신진호, 차승현, 김종석, 이재형, 유동규, 김보섭, 이진섭, 최치웅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김해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정진욱, 윤병권-김현덕-여재율, 이유찬-박상준- 표건희-김경수, 베카-이래준-이승재가 선발로 나섰다. 최필수, 최준영, 이슬찬, 이준규, 문승민, 브루노 코스타, 이민영, 설현진, 마이사 폴은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전반전] 오늘은 '빈공' 아니다...가브리엘-석현준-김민우, 용인 전반 골 잔치 



[K리그2 현장리뷰] '병역 문제 물의' 석현준 드디어 터졌다! 무려 멀티골...용인, 꼴찌 김해 4-1 대파→창단 첫 승






[K리그2 현장리뷰] '병역 문제 물의' 석현준 드디어 터졌다! 무려 멀티골...용인, 꼴찌 김해 4-1 대파→창단 첫 승




가브리엘이 전반 1분 만에 골을 기록했다. 김현준 크로스가 수비 맞고 나온 걸 가브리엘이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골로 연결했다. 용인은 계속 주도를 하면서 공격을 시도했다. 우측에 위치한 가브리엘이 중심이 됐다.

석현준이 골을 터트렸다. 전반 16분 김민우 크로스를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석현준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용인은 이후에도 흐름을 유지했다. 

내내 밀리던 김해는 전반 23분 이승재가 슈팅을 시도하면서 포문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이승재 슈팅은 황성민이 막아냈다. 이어지는 이래준 헤더는 골문 위로 날아갔다. 

김해는 전반 24분 김경수를 불러들이고 브루노 코스타를 투입해 변화를 주기도 했다. 브루노 코스타가 들어오면서 김해는 포메이션을 3-4-3에서 4-2-3-1로 바꿨다. 

더 공격적으로 나선 김해는 동점골 기회를 포착했다. 전반 31분 박상준의 중거리 슈팅이 나왔는데 골문과 거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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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가 골을 기록했다. 전반 36분 김한서가 올린 코너킥을 김민우가 그대로 골로 연결해 3-0까지 차이가 벌어졌다. 

세 골을 내리 실점한 김해는 공격 활로를 전혀 찾지 못했다. 전반 45분 표건희의 패스 미스가 나왔고 김민우가 잡아내 슈팅으로 보냈는데 옆으로 나갔다. 전반은 용인이 3-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 석현준 멀티골 폭발! 임채민 퇴장에도 용인 대승, 창단 첫 승  



[K리그2 현장리뷰] '병역 문제 물의' 석현준 드디어 터졌다! 무려 멀티골...용인, 꼴찌 김해 4-1 대파→창단 첫 승




김해는 후반 시작과 함께 표건희, 김현덕을 빼고 이슬찬, 마이사 폴을 투입했다. 변화를 시도한 것이 무색하게 김해는 또 실점했다. 후반 3분 이승준-김민우-최영준으로 이어진 전개 속 다시 패스를 받은 김민우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석현준이 골로 연결했다.

김해가 골을 터트렸다. 후반 9분 이승재가 득점을 기록하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용인은 후반 12분 가브리엘을 불러들이고 김보섭을 추가하면서 측면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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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는 후반 18분 박상준을 빼고 이준규를 투입하며 중원에 힘을 더했다. 김해가 올라오자 용인은 무게중심을 수비에 뒀다. 후반 23분 김민우 장거리 슈팅이 나왔는데 정진욱이 잡아냈다.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34분 임채민이 명백한 득점 기회 저지를 범하면서 퇴장을 당했다. 용인은 후반 35분 이승준, 석현준을 빼고 유동규, 이진섭을 투입하면서 힘을 실었다. 

용인이 쐐기골을 노렸다. 후반 41분 최영준 중거리 슈팅이 나왔는데 골문 위로 날아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었다. 용인은 후반 추가시간 이재형, 김종석을 넣어 굳히기에 나섰다. 김해는 이민영을 추가했다. 경기는 용인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용인FC(4) : 가브리엘(전반 1분), 석현준(전반 16분, 후반 3분), 김민우(전반 36분)

김해FC(1) : 이승재(후반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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