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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차두리 감독 "좋은 선수 없이는 전술도 없다"…서울이랜드 5연승 막은 주인공은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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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차두리 감독




[STN뉴스=목동] 조영채 기자┃"좋은 선수 없이는 전술도 없다" 화성FC 차두리 감독이 선수단에 공을 돌렸다.

화성은 26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따내며 리그 8위로 도약했다.

경기 후 화성 차두리 감독은 "최근 가장 경기력이 좋은 팀을 상대로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걸 계획했고, 김포전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이기기 위해 왔는데, 선수단이 잘 이행해줬다"며 총평했다.

차 감독은 "선수단이 빠르게 공을 컨트롤 하고 공간을 찾아서 이동시키고 전진하고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압박을 벗어나는 데 있어서 조금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현재 가장 상승세를 타는 팀으로 경기 전부터 알고 들어간 부분"이라고 전했다.

"지난 몇 주 동안 중앙으로 들어오는 높은 볼을 중앙 수비들이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잘 해줘서 선수단께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선수가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고, 기쁨을 만끽한 후 다음 주부터 잘 준비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화성은 교체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34분 데미트리우스가 투입된 후 팀의 2번째 골에 기여했다. 데미트리우스의 시즌 첫 득점이기도 하다. 플라나가 짧은 패스로 연결한 볼을 침착하게 박스 안까지 돌파하며 왼쪽으로 슈팅하며 골을 기록했다.

차 감독은 데미트리우스에 대해 "올 시즌 최근 몇 경기에서 제갈재민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윙플레이를 하려다 보니 데미(트리우스)가 포지션을 조금 잃었다"며 "후반에 어려울 때 들어가서 공을 거머쥐고 안 뺏기고 또 연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분명 찬스가 올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비적으로 굉장히 영리하게 할 수 있는 선수다. 교체로 들어와서 팀에게 좋은 역할을 해줘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승리가 선수 덕분인지 전술 덕분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좋은 선수 없이는 전술이 없다"고 강조했다. "모든 것은 선수들이 만들어 가는 거고, 선수단이 굉장히 잘해줬다"며 "어려운 시기에다가 더운 날씨에 정말 모두가 하나 돼서 잘 버텨줬고, 퀄리티 있는 경기를 해줬다. 선수단이 모든 걸 만들었다"고 전했다.

화성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화성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승점 1점차인 안산을 상대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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