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골 맞아 교체, 병원 이동" 박수종 쓰러졌다, 일본인 투수의 148km 직구에 맞았다 [MD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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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 이정원 기자] "좌측 후두골을 맞아 교체됐다."
키움 히어로즈 박수종이 경기 후반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박수종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3차전에 7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수종은 팀이 2-0으로 앞선 2사 1루에서 삼성 투수 미야지를 상대했다. 1B-2S에서 미야지의 148km 직구가 박수종의 좌측 후두골을 강타했고, 박수종은 그대로 맞고 쓰러졌다. 모두가 박수종의 상태를 걱정할 수밖에 없었다. 미야지도 미안한 마음이 컸는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쓰러졌던 박수종은 스스로 일어나 1루까지 걸어나갔다. 그리고 임병욱과 교체됐다. 미야지도 박수종에게 미안함을 표시했고, 삼성 벤치는 교체를 단행했다. 이승현이 올라왔다. 헤드샷 퇴장은 아니다.
키움 관계자는 "박수종 선수는 투구에 좌측 후두골을 맞아 교체됐다.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수종은 이날 경기 전까지 7경기 1안타 2타점 1득점 타율 0.143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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