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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부담 컸나”… 한화 노시환, 2군서 만난 김기태의 ‘말 한마디’에 180도 달라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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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총액 307억 원이라는 역대급 계약, 그리고 이어진 극심한 슬럼프.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26)이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불과 열흘 남짓한 ‘슬기로운 2군 생활’이 그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몸값 부담 컸나”… 한화 노시환, 2군서 만난 김기태의 ‘말 한마디’에 180도 달라진 사연





노시환은 “예전의 내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부담감이 정말 컸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노시환은 김코치님께서 ‘비난하는 사람보다 너를 응원하고 기다리는 팬들이 훨씬 많다. 두려워 말고 자신감 있게 휘둘러라’고 말씀해주셨다며 “그 말이 가슴에 꽂혔다. 기술적으로는 스윙 궤적을 간결하게 다듬는 데 집중하며 생각을 비웠다”고 전했다.



“몸값 부담 컸나”… 한화 노시환, 2군서 만난 김기태의 ‘말 한마디’에 180도 달라진 사연





실제로 2군 훈련장까지 찾아와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쏟아지는 격려 메시지는 노시환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진짜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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