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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review] ‘토트넘 희망고문’ 92분 극장골로 꺾었다…웨스트햄, 에버턴전 2-1 승리로 ‘17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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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review] ‘토트넘 희망고문’ 92분 극장골로 꺾었다…웨스트햄, 에버턴전 2-1 승리로 ‘17위 사수’




[포포투=박진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극장승을 거두며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승점 36점으로 17위를 사수했다.

웨스트햄은 4-4-1-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카스텔리아노스, 파블로, 서머빌, 페르난데스, 수첵, 보웬, 디우프, 디사시, 마브로파노, 워커-피터스, 헤르만센이 선발 출격했다.

에버턴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바리, 은디아예, 듀스버리-홀, 맥닐, 가너, 게예, 미콜렌코, 킨, 타코우스키, 오브라이언, 픽포드가 선발로 나섰다.



[pl.review] ‘토트넘 희망고문’ 92분 극장골로 꺾었다…웨스트햄, 에버턴전 2-1 승리로 ‘17위 사수’




초반부터 주고 받은 양 팀이었다. 웨스트햄은 전반 12분 세트피스 상황 디우프의 크로스를 수첵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로 솟았다. 에버턴은 전반 13분 역습 상황, 맥닐의 패스를 받은 바리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웨스트햄이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27분 역습 상황, 디우프가 박스 좌측에 위치한 서머빌에게 공을 내줬다. 서머빌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우측으로 빗나갔다.

에버턴도 반격했다. 전반 35분 바리가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7분 맥닐의 스루 패스를 받은 은디아예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은 1분이 주어졌고,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pl.review] ‘토트넘 희망고문’ 92분 극장골로 꺾었다…웨스트햄, 에버턴전 2-1 승리로 ‘17위 사수’




선제골의 주인공은 웨스트햄이었다. 후반 6분 코너킥 상황, 수첵이 상대에 둘러싸인 상황에서도 높게 떠 감각적인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웨스트햄이 1-0 리드를 잡았다.

균형을 맞춰야 하는 에버턴이 변화를 줬다. 후반 20분 오브라이언, 맥닐을 빼고 이로에그부남, 조지를 교체 투입했다. 웨스트햄은 후반 34분 카스텔리아노스를 빼고 포츠를 교체 투입했다.

에버턴이 결국 균형을 맞췄다. 후반 43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타코우스키가 헤더로 떨궜다. 이후 듀스버리-홀이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에버턴이 1-1을 만들었다.

웨스트햄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윌슨이 극적인 역전골을 넣었다. 웨스트햄이 2-1로 역전했다.

경기는 웨스트햄의 2-1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승점 36점으로 17위를 사수하며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pl.review] ‘토트넘 희망고문’ 92분 극장골로 꺾었다…웨스트햄, 에버턴전 2-1 승리로 ‘17위 사수’




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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