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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es.review] ‘0-3→4-3’ 뮌헨 이래서 조기 우승했구나…‘김민재 90분’ 마인츠전 대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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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es.review] ‘0-3→4-3’ 뮌헨 이래서 조기 우승했구나…‘김민재 90분’ 마인츠전 대역전승




[포포투=박진우]

바이에른 뮌헨이 조기 우승을 확정한 이유를 증명했다.

뮌헨은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MEWA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마인츠에 4-3 대역전승을 거뒀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민재, 파블로비치, 은디아예, 라이머, 게헤이루, 이토, 데이비스, 디아스, 잭슨, 고레츠카, 우르비히가 선발 출격했다.

마인츠는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베커, 티에츠, 음웨네, 아미리, 사노, 네벨, 위드머, 코어, 포슈, 다 코스타, 바츠가 선발로 나섰다. 부상 여파가 있는 이재성은 이날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bundes.review] ‘0-3→4-3’ 뮌헨 이래서 조기 우승했구나…‘김민재 90분’ 마인츠전 대역전승




마인츠가 먼저 웃었다. 전반 15분 코너킥 이후 상황, 사노가 올린 크로스를 코어가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마인츠가 1-0으로 앞서 나갔다.

마인츠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29분 게헤이루의 공을 뺏은 마인츠가 빠른 역습을 진행했다. 나미리가 김민재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는데 우르비히가 선방했다. 이후 흐른 공을 네벨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뮌헨이 계속해서 무너졌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아미리가 박스 좌측에서 과감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대를 맞고 위로 솟아 올랐고, 쇄도하던 베커가 이토와의 경합을 이겨내며 발을 대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은 0-3으로 뒤지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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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준 뮌헨이었다. 디아스, 파블로비치를 빼고 올리세, 케인을 교체 투입했다.

한 골 만회한 뮌헨이었다. 후반 8분 측면에서 라이머가 올린 크로스를 박스 중앙에 위치하던 잭슨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뮌헨이 1-3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뮌헨이 턱 끝까지 쫓아왔다. 후반 28분 우측면에서 공을 잡은 올리세는 단 한 번의 터치로 박스 안으로 접었고, 이후 반대편 골문을 향해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이 2-3으로 격차를 좁혔다.

마침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5분 무시알라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뮌헨이 결국 3-3까지 따라 잡았다.

뮌헨이 역전했다. 후반 38분 우측면에서 무시알라가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가 선방했다. 흐른 공을 케인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4-3으로 역전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지만 추가골은 없었다. 경기는 뮌헨의 4-3 대역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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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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