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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보도’ 맨유, 2499억 ‘천문학적’ 금액 ‘토트넘 에이스’ 영입 노린다 “강등 여부 상관 없이 이적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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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보도’ 맨유, 2499억 ‘천문학적’ 금액 ‘토트넘 에이스’ 영입 노린다 “강등 여부 상관 없이 이적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토트넘 홋스퍼 핵심 수비수 미키 판 더 펜 영입을 원한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판 더 펜은 토트넘이 강등을 피해도 재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거의 없는 상태다. 이미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판 더 펜은 이번 시즌(2025-2026)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 시절부터 최근 이고르 투도르 체제에서도 불만이 쌓였다.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토트넘도 수비진 전면 개편을 위해 판 더 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첼시, 리버풀, 맨유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선수 본인의 의지도 분명하다. 판 더 펜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 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英 단독 보도’ 맨유, 2499억 ‘천문학적’ 금액 ‘토트넘 에이스’ 영입 노린다 “강등 여부 상관 없이 이적 원한다”






‘英 단독 보도’ 맨유, 2499억 ‘천문학적’ 금액 ‘토트넘 에이스’ 영입 노린다 “강등 여부 상관 없이 이적 원한다”




맨유는 이미 판 더 펜을 영입 후보로 지명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23일 맨유의 이적 소식을 조명했다.

매체는 “짐 랫클리프 맨유 구단주는 최근 맨유 업무를 직접 챙기며 중요한 결정을 준비 중이다. 다음 시즌 UCL 진출 성공 시 재정과 이적시장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가장 이상적인 목표는 압도적인 피지컬의 왼발잡이 수비수를 추가하는 것이다. 부상으로 얼룩진 시즌을 보낸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의문이 남았다. 해리 매과이어는 33살이라 교체 자원이 필수다”라고 주목했다.

이어 “맨유 영입 후보로 고려되는 선수 중 하나는 미키 판 더 펜이다. 지난 12월 개리 네빌과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했던 그는 토트넘의 미래와 상관없이 다른 구단의 러브콜을 받을 것”이라며 “이적 가능성이 잠재적으로 열려있다. 토트넘의 강등이 오히려 팀 내 최고 선수들의 이적 경로를 수월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판 더 펜은 수비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40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2024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기록한 득점은 팬들 뇌리에 강하게 남아 있다”며 “그의 능력은 맨유 스쿼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리버풀과 영입 경쟁을 펼칠 수 있다. 유럽의 다른 빅클럽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英 단독 보도’ 맨유, 2499억 ‘천문학적’ 금액 ‘토트넘 에이스’ 영입 노린다 “강등 여부 상관 없이 이적 원한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 기준 승점 31점으로 18위(강등권)에 있다.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승점 33점)과는 승점 2점, 16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39점)와 8점 차이다. 이제 다섯 경기 남은 지금 토트넘의 잔류 여부가 불확실하다.

판 더 펜은 토트넘이 잔류해도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맨유가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2월 “맨유가 판 더 펜 영입을 위해 1억 2500만 파운드(약 2499억원) 규모의 깜짝 이적을 추진한다”고 보도한 적 있다.

판 더 펜은 토트넘과 2029년까지 계약이다. 아직 계약 기간이 3년 정도 남은 만큼 이적료는 천문학적으로 측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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