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급'이었는데, 4실점 첫 패전 쓴맛…"너무 잘 던지려고 한 듯하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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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홍지수 기자] ‘폰세급’으로 평가를 받은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무너졌다. 이강철 감독도 아쉬워했다.
KT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24일) 경기에서는 SSG 선발 김건우(7이닝 무실점) 호투에 묶여 0-5 패배를 당했다.
‘폰세급’으로 여겨지던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는 5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지난달 31일 한화전부터 지난 18일 키움전까지 4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된 보쉴리는 지난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며 MVP가 된 코디 폰세 수준의 투수로 평가를 받았으나, SSG를 만나 첫 패전의 쓴맛을 봤다.
경기 전 이강철 감독은 “갈 수록 좋아지는 것 같긴 했다. 체인지업이 잘 안 된 듯하다. 너무 안 맞으려고 한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 김민혁(좌익수) 김현수(1루수) 장성우(지명타자) 힐리어드(중견수) 김상수(2루수) 오윤석(3루수) 강현우(포수) 이강민(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고영표다. 고영표는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5.8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SSG 상대로는 지난해 4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KT 타자들이 상대할 SSG 선발투수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타케다 쇼타다. SSG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일본 베테랑 우완 타케다는 지난 3경기에서 모두 패전을 안았고 평균자책점은 13.03으로 매우 높다. SSG는 그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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