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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1타점' 김혜성 8번-유격수, '이정후 향한 욕설 논란'의 포수는 벤치…다저스 라인업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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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1타점' 김혜성 8번-유격수, '이정후 향한 욕설 논란'의 포수는 벤치…다저스 라인업 변화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와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때와 다른 라인업이다.

다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컵스와 2026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3연전 첫 날, 다저스 라인업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 전날(24일) 샌프란시스코전 때와 다르다. 이정후를 향한 욕설 논란의 주인공인 포수 달튼 러싱이 빠지고 주전 포수 윌 싐스가 복귀했다.

러싱은 지난 23일 이정후를 향해 욕설(F-word)을 하는 듯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샌프란시스코 팬들 사이에서 러싱을 비판하는 여론이 커졌다. 당시 6회말 2사에서 안타로 출루한 이정후가 엘리엇 라모스의 안타에 홈까지 쇄도하다가 태그아웃됐다. 이 과정에서 가벼운 부상을 당해 홈 플레이트에 쓰러져 있던 상황이었다.



'멀티히트+1타점' 김혜성 8번-유격수, '이정후 향한 욕설 논란'의 포수는 벤치…다저스 라인업 변화




다음날 러싱은 인터뷰를 통해 이정후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나도 그런 플레이가 좋다. 그게 야구다”고 감싸기도 했다.

논란의 샌프란시스코 원정이 끝나고 다저스 홈경기로 돌아온 날. 첫 경기에서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카일 터커(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멀티히트+1타점' 김혜성 8번-유격수, '이정후 향한 욕설 논란'의 포수는 벤치…다저스 라인업 변화




다저스 선발투수는 에밋 시한이다. 시한은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5.85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9일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에서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 

컵스 선발투수는 제임스 타이욘이다. 타이욘은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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