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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위기’ 토트넘 진짜로 억울하겠네? 로메로 시즌아웃 시킨 부상…퇴장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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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위기’ 토트넘 진짜로 억울하겠네? 로메로 시즌아웃 시킨 부상…퇴장맞았다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시즌아웃 부상은 알고보니 퇴장이 맞았다. 

올 시즌 토트넘은 7승10무16패로 18위에 그치면서 강등위기다. 토트넘이 특히 선덜랜드와 32라운드에서 0-1로 패한 것이 치명적이다. 

프리미어리그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시즌 아웃 부상과 관련해 심판 판정에 ‘중대한 오류’가 있었다고 공식 인정했다.



‘강등위기’ 토트넘 진짜로 억울하겠네? 로메로 시즌아웃 시킨 부상…퇴장맞았다




당시 로메로는 상대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의 압박 상황에서 공을 지키려다 충돌했다. 그 과정에서 부상을 입으며 결국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브로비는 로메로가 공을 보호하는 상황에서 등을 밀었다. 이로 인해 로메로가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와 충돌하면서 두 선수 모두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 충돌로 킨스키는 머리 부상까지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메로는 이후 복귀하지 못했고, 검사 결과 일부 십자인대 손상이 확인되며 약 8주 이상 결장이 예상되는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경기 당시 주심은 브로비에게 추가 징계를 주지 않았지만, 이후 프리미어리그 심판 평가위원회(KMI 패널)는 해당 판정에 대해 재검토를 진행했다. 결과는 5명 중 3명이 “퇴장 조치가 있었어야 했다”는 의견이었다. 명백한 판정 오류로 결론이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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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정 논란은 올 시즌 심판 운영 전반에 대한 논쟁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KMI 패널에 따르면 해당 경기의 주심은 이번 시즌만 해도 두 번째 경고 누락 등 여러 판정 오류에 관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 시즌부터는 VAR이 두 번째 경고성 퇴장 상황까지 일부 검토할 수 있도록 권한이 확대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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