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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점’ 인쿠시 재계약은 없었다…정관장 아시아쿼터는 中국대 출신 종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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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점’ 인쿠시 재계약은 없었다…정관장 아시아쿼터는 中국대 출신 종휘




정관장이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V리그에서 활약했던 인쿠시(21) 대신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의 종휘(29)를 영입했다.

정관장은 24일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종휘 선수와 연봉 15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25시즌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2025~26시즌은 7위로 추락한 정관장으로서는 단숨에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된다.

종휘는 2022~2025년 중국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하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상해 유베스트 프로팀 소속으로 중국 프로배구 리그 우승 2회 달성과 리그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 최우수 리시버 등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지난 1월 중국 상해 현지에서 종휘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본 결과, 공수 경기력을 두루 겸비한 면에서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인 점을 확인했으며 이번에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종휘 선수가 합류하는 대로 모든 선수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전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기 만점’ 인쿠시 재계약은 없었다…정관장 아시아쿼터는 中국대 출신 종휘




정관장은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던 위파위 시통이 장기간 부상으로 이탈하자 지난해 12월 인쿠시를 영입한 바 있다. 방송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덕에 인쿠시는 팀의 성적과 무관하게 화제의 중심에 놓였지만 17경기 104득점 공격성공률 32.65%의 성적을 남기고 V리그를 떠나게 됐다. 방송에서도 약점으로 지적됐던 리시브 효율이 14.19%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도 이날 지젤 실바와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실바는 3시즌 연속 1000득점 이상의 성적을 올렸고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며 V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로서 이름을 남겼다.

GS칼텍스는 전날에는 태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쑥솟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타나차는 2023~24시즌부터 3시즌 연속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으나 새 시즌은 다른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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