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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맨유 ‘분노 폭발’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 됐다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재임대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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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맨유 ‘분노 폭발’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 됐다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재임대 영입 추진”






‘英 단독’→맨유 ‘분노 폭발’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 됐다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재임대 영입 추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가장 원하지 않았던 시나리오가 현실화 될 수 있다. FC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 재입대를 원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2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임대 기간을 연장하길 원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맨유 복귀보다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호한다. 바르셀로나의 제안은 이미 맨유에 전달됐다. 맨유는 바르세로나 의견에 동의할지 검토 중”이라며 “래시포드는 자신이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다는 전제하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자신의 거취가 결정되길 원한다. 그 안에 협상이 안 끝나면, 시즌이 끝나고 합의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밝혔다.



‘英 단독’→맨유 ‘분노 폭발’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 됐다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재임대 영입 추진”




맨유 팬들은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바르셀로나가 완전 영입해주길 기대했다. 애초에 임대를 떠난 것이 팀 내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와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기 어렵다.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영입을 망설이는 이유는 급여와 이적료 때문으로 추측된다.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 금액은 3000만 유로(약 518억원)다. 맨유는 래시포드의 실질적 가치가 4000만 유로(약 690억원)로 보고있어 낮은 금액 이적이나 재임대는 원하지 않고 있다.

맨유는 현재 리그 33라운드 기준 3위에 있다. 이대로 가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가능하다. 맨유가 UCL에 복귀하면 래시포드는 고액 연봉이 다시 적용되어 바르셀로나가 감당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래시포드는 비싼 이적료와 고연봉을 주고 영입할 만큼 매력적인 선수는 아니라는 것이다.



‘英 단독’→맨유 ‘분노 폭발’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 됐다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재임대 영입 추진”




맨유 레전드 네빌은 이런 바르셀로나의 태도를 비판했다.

네빌은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40경기 이상 출전했다. 11골을 넣고 10개 이상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그는 칭찬받아 마땅하며 확실히 예전의 기량을 되찾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바르셀로나와 합의된 금액은 2600만 파운드(약 520억원)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이걸 지급할 수 없다는 건 말도 안 된다”라며 “맨유는 합리적인 조항으로 래시포드를 임대 보냈다. 그리고 좋은 활약도 펼쳤다. 그의 시장 가치는 약간 상승했는데, 갑자기 이적료를 깎으려는 건 용납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맨유는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끝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매 이적 시장에서 이런 식으로 운영한다”며 “선수를 원한다면 합의된 이적료를 지불하거나 돌려보내야한다. 매우 간단한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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