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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팬 열광' 노시환 마침내 터졌다, 1군 복귀날 134m 초대형 동점포 작렬 '시즌 1호'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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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팬 열광' 노시환 마침내 터졌다, 1군 복귀날 134m 초대형 동점포 작렬 '시즌 1호'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1군 복귀하자마자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노시환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서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은 노시환의 1군 복귀날이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던 노시환은 팀이 1-2로 따라간 4회초 1사에서 함덕주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3구째 140km 직구를 제대로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노시환의 시즌 첫 마수걸이 홈런이자 동점을 만드는 영양가 만점의 홈런이었다. 비거리 134.2m를 기록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에 계약하며 KBO리그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였다. 시범경기부터 개막이 되어서여 좀처럼 타격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13경기 타율 0.145에 그쳤다. 홈런은 하나도 없었다.

결국 지난 13일 2군행을 통보받았다. 재정비에 나선 노시환은 퓨처스리그서 3경기에 나와 타율 0.231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21일 1군 선수단에 합류한 노시환은 딱 열흘을 채운 이날 엔트리에 등록됐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복귀하자마자) 처음부터 확 잘하겠나"라면서도 "게임을 하면서 부담을 덜어내야 한다. 조금 마음을 내려놓고 동료들과 같이 여유 있게 웃으면서 했으면 좋겠다. 노시환은 한화의 4번 타자다"라고 믿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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