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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실책에 흔들렸지만..황준서, LG전 2.2이닝 1자책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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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실책에 흔들렸지만..황준서, LG전 2.2이닝 1자책 2실점




[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황준서가 무난한 피칭을 했다.

한화 이글스 황준서는 4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무난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선발등판한 황준서는 2.2이닝 1자책 2실점을 기록했다.

황준서는 1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수비 송구 실책이 겹치며 박해민의 2루 진루를 허용했다. 문성주의 희생번트로 1사 3루에 몰린 황준서는 오스틴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해 실점했다. 이어 문보경을 병살타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줬고 천성호를 땅볼로 막아냈다. 박동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송찬의까지 뜬공으로 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박해민을 땅볼처리한 황준서는 문성주를 삼진처리한 뒤 오스틴 타석에서 마운드를 김서현에게 넘겼다.

김서현이 승계주자 득점을 허용하며 황준서의 실점은 2점이 됐다.

2.2이닝 동안 44구를 던진 황준서는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사진=황준서)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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