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출신 최지만, 시민구단 울산 입단…연봉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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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출신 최지만이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에 입단한다.
23일 울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지만은 오는 27일 입단식을 거쳐 팀에 합류한다. 계약 기간은 1년, 연봉은 3000만 원이다. 최지만은 1루수, 지명타자를 맡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최지만은 동산고 3학년이던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진출했다.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MLB에 데뷔했고 2023년까지 52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34(1567타수 367안타), 67홈런, 238타점을 남겼다.
최지만은 2024년 MLB 개막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계약했으나 방출됐다.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고 무릎 부상이 악화해 3개월 만에 전시근로역으로 전역했다. 최지만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른 2년 유예 기간이 곧 만료되면서 올해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창단한 최초의 야구팀이다. 지난 2월 창단했고 퓨처스리그에 합류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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